[뉴저지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인턴기자 = 프랑스 브랜드 생로랑(Saint Laurent)의 2019 S/S 남성복 컬렉션 패션쇼가 6일(현지시각)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 리버티 주립공원에서 개최됐다.
2019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모델.[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모델.[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모델.[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모델.[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모델.[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모델.[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모델.[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모델.[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모델.[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모델.[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모델.[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9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모델.[사진=로이터 뉴스핌] |
choj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