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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줌인②] FIFA 극찬 받은 김신욱 “내 특기는 헤딩, 골로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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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장신 공격수중 한명" 칭찬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높이로는 김신욱을 따라갈 선수가 없다.”

FIFA 공식 홈페이지가 최근 196cm 장신을 자랑하는 김신욱(30·전북 현대)을 극찬했다. 피파는 "김신욱은 마치 키 큰 최전방 공격수 페터 크라우치, 알리 다에이에 비슷하다. 여기다 체력까지 갖춰 수비수에게는 악몽”이라고 칭찬했다.

김신욱은 높이로 수비수를 교란 ‘시누크’라는 별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덕분에 우즈베키스탄과의 예선전에서는 구자철에게 찔러준 동점골 기회를 제공, 한국의 러시아행을 도왔다.

김신욱이 피파 공식 홈페이지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김신욱이 두 팔을 하늘로 치켜든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공격수 김신욱은 FIFA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기본적으로 타겟맨이고 당연히 특기는 헤딩이다. 포워드가 득점을 못하면 아무런 의미 없다는 말을 항상 가슴에 새긴다. 그래서 늘 골을 넣으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신욱은 지난 2009년 울산 현대에 입단했을때에는 수비수로 활동하다,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다른 공격수들과는 조금은 다른 길을 걷고 있다.

김신욱은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부상으로 뛸수 있는 공격수가 없어 감독(김호곤)이 뛰라고 했다. 그게 내 삶을 바꿨다. 일생일대의 결정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렇게 전향한 김신욱은 공격 본능과 골 감각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다. FIFA는 김신욱이 공격수로 변신한 이후 울산에서 251경기 81골, 전북으로 이적해 17골을 넣었다고 자세히 소개했다.

김신욱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쉬운 조편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자만했다. 벨기에와 알제리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휠씬 강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완전히 다르다. 딱 봐도 매우 어려운 조에 속해있다. 어떤 이는 최악의 조라고 말한다. 그러나 신태용 감독과 함께 하나로 뭉쳐 최고의 축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경기 전에는 성경을 읽고 임한다는 김신욱은 두 손을 하늘 높이 들어 올리는 세리머니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성경은 나의 신념을 위해 읽는 것이다. 그래서 골 세리머니를 하느님과 영광을 함께하기 위해 두손을 하늘 높이 드는 세리머니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신욱은 “나는 정말 노력을 많이 했고 개인적으로나 팀 플레이어로서 모두 발전하고 있다. 더 나은 모습으로 능력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명단
GK : 김승규, 김진현, 조현우
DF : 오반석, 박주호, 정승현, 김영권, 장현수, 윤영선, 홍철, 김민우, 고요한, 이용
MF : 기성용, 이승우, 문선민, 주세종, 정우영, 구자철, 이재성
FW : 손흥민, 황희찬, 김신욱

▲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대표팀 일정(한국시간·괄호안은 피파랭킹)
1차전 : 6월18일(월) 21:00 한국(피파랭킹 57위) vs 스웨덴(세계 24위)
2차전 : 6월24일(일) 00:00 한국 vs 멕시코(세계 15위)
3차전 : 6월27일(수) 23:00 한국 vs 독일(세계 1위)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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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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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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