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을 하루 앞두고 싱가포르 현지 분위기도 후끈 달아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1일 11:18
최종수정 : 2018년06월11일 11:18
[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만남을 하루 앞두고 싱가포르 현지 분위기도 후끈 달아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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