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북미정상회담 다음 날인 13일(현지시간) 오전 뉴스핌 제작진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기의 만남' 장소인 싱가포르 센토사 섬을 찾아가 봤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5일 15:55
최종수정 : 2018년06월15일 15:55
[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북미정상회담 다음 날인 13일(현지시간) 오전 뉴스핌 제작진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기의 만남' 장소인 싱가포르 센토사 섬을 찾아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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