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김우정 “첫홀, 이글이 우승으로”... KLPGA 입회 2년만에 드림투어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18 한세·휘닉스CC 드림투어 7차전 11언더파로 1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스무살 김우정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우정(20·남도금형)은 19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2/6394야드)에서 열린 KLPGA 2018 한세·휘닉스CC 드림투어 7차전에서 버디 5개를 낚아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68-65)를 기록, 베테랑 김도연(28)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올렸다.

우승 물세레를 받고 있는 김우정.[ 사진= KLPGA]
김우정이 드림투어 7차전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사진= KLPGA]

이날 공동 7위로 출발한 김우정은 첫홀(파4368야드)부터 기분 좋은 샷 이글을 낚아채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후 김우정은 3번홀(파4,411야드)과 9번홀(파4,408야드)에서 한 타씩을 줄여 1위를 유지했다.

입회 2년 만에 프로 데뷔 후 생애 첫 우승을 안은 김우정은 공식 인터뷰서 “정말 기쁘다. 사실 1라운드 마치고 어깨에 통증이 있어 기권할까도 생각했지만, 성적이 괜찮아서 ‘편하게 스윙하자’는 마음으로 최종라운드에 임했더니 스코어가 잘 나왔다. 시작하자마자 나온 1번홀 샷 이글 덕분에 좋은 기운까지 받았다. 오늘 시작이 좋다고 생각하면서 ‘흥분하지 말고 침착하게 치자’는 생각으로 18홀을 돌아서 우승까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우정은 초등학교 5학년 때 KPGA 프로인 아버지(김진철 씨)의 영향으로 골프채를 잡았다. 이후 제15회 전남일보배 전국학생골프선수권 여고부, 제19회 대보그룹배 매경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여고부에서 우승한데 이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2년간 국가 상비군으로 활동했다.

2016년 7월에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하고 점프투어 3차 디비전(9차전-12차전)부터 본격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우정은 출전한 4개 대회에서 준우승 1회를 비롯, 모두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그해 8월 정회원으로 승격했다. 이후 드림투어에서 활동한 김우정이 기록한 가장 좋은 성적은 KLPGA 2016 무안CC·올포유 드림투어 19차전 With LEXUS와 KLPGA 2018 군산CC 드림투어 1차전에서 기록한 4위다.

김우정은 “올해부터 상금 순위 20위까지 시드권 준다는 소식을 접하고 꼭 20위 이내로 시즌을 마쳐 정규투어에 진출하자는 목표를 세웠다. 남은 대회에서도 꾸준히 상위권에 드는 것이 목표다. 오는 7월 익숙한 코스에서 열릴 KBC-해피니스CC 드림투어 우승까지 노려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 대회 2위에는 2012년에 정규투어에 처음 데뷔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활동했던 김도연이 10언더파 134타(67-67)로 자리했다. 3위는 황율린(25·문영그룹)의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69-67)다.

6차전 우승자인 박현경(18·하나금융그룹)은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에 그쳐 공동 22위, 올 시즌 유일한 다승자이자 상금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김도연3(23)은 최종합계 1언더파 143타(74-69) 공동 55위에 머물렀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