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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이들 거리축제 '혜화동 거리에서 놀자'…30일 혜화로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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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주제는 '나눔'…초등학생 300여 명, 플래시몹도 선보여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2018 아이들 거리축제 '혜화동 거리에서 놀자' 행사가 오는 30일 펼쳐진다.

2018 아이들거리축제 '혜화동 거리에서 놀자' 포스터 [사진=종로문화재단]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문화재단은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8 아이들 거리축제 '혜화동 거리에서 놀자' 두 번째 행사를 오는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시작한 아이들거리축제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격월로 총 4회를 추진한다. 지난 4월28일 첫 번째 행사에는 4500여 명이 관람하고 400여 명의 주민이 직접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4월과 6월, 8월,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2018 아이들 거리축제 '혜화동 거리에서 놀자'는 각각 '상상' '나눔' '놀이' '미래'를 테마로 정하고 회차별 주제에 맞는 거리공연과 놀이체험, 퍼레이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30일 두 번째 아이들거리축제의 주제는 '나눔'이다.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추억의 골목놀이와 재활용품을 활용한 공간 만들기 체험, 독립유공자 퍼즐만들기, 어린이 마칭밴드 퍼레이드, 키즈밸리댄스 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 거리공연이 준비돼 있다.

2018 아이들거리축제 현장 [사진=종로문화재단]

특히 이번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주인공이 돼 참여하는 깜짝 댄스 플래시몹도 진행한다.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300여 명의 어린이들이 혜화로 일대 축제거리에서 신나는 댄스 플래시몹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SNS를 통해 안무 가이드 영상을 공유하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전달할 계획이다.

올해 축제의 특별한 점은 축제 준비과정에 혜화동 주민들이 적극 참여한다는 것. 축제 추진단계에서부터 혜화동 주민센터와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혜화동축제실행위원회를 구성해 종로문화재단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지향하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플리마켓(벼룩시장)과 생활문화예술동아리 발표, 혜화로 일대 예체능학원에서 준비한 공연과 전시 등도 예정돼 있다.

종로문화재단 이건왕 대표이사는 "아이들거리축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거리에서 마음껏 뛰어 놀면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통해 아동친화도시 종로구의 위상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 아이들거리축제 '혜화동 거리에서 놀자'는 혜화로터리에서 국민생활관 사이 400m 거리구간에서 3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공연관람과 체험은 무료로 진행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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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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