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검경수사권] 박상기 장관, 각 당 원대대표 찾아가 '국회 패싱' 해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1일 국회 방문, 검경 수사권 합의안 설명
노회찬 등 사개특위 간사들과도 만남 추진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21일 국회를 방문, 각 당 원내대표를 차례로 예방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를 방문,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와 바른미래당 김동철 원내대표, 민주평화당 장병완 원내대표 등과 만나 정부의 '검경수사권 조정 합의안'에 대해 설명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박 장관이 오늘 오후 국회에서 머물면서 각 당을 도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21일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국회에서 만나 정부의 검경수사권 조정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사진=김선엽 기자>

'검경수사권 조정 합의안'은 경찰에 1차적 수사권과 수사종결권을 부여하고 검찰에는 부패·경제금융·공직자·선거범죄 등 특수사건에 대한 직접 수사권만 허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야당은 큰 틀에서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해 긍정적 태도를 보이면서도 청와대가 야당에게 미리 조정안을 공개하지 않은 채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을 두고 불만을 토로했다.

전일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내일 검경수사권 조정방안을 발표한다는데 그것도 우리가 아무것도 모르고 있지 않나"라며 "그래서 이런 식의 국정운영을 계속하는 것이 아무리 대통령에 대한 높은 지지율이 있다하더라도 바람직한 방식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박 장관이 조정안에 대해 직접 여야 원내대표의 이해를 구하고 국회에서 관련 법률이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박 장관은 사개특위 간사들과도 만남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을 만난데 이어 장제원 한국당 의원, 노회찬 정의당 의원과도 만남을 추진 중이다. 

sunu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