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6월27일(수요일·음력 5월14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기사입력 : 2018년06월27일 06:35

최종수정 : 2018년06월27일 06:35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18년 6월27일(수요일·음력 5월14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각 출생년을 양(陽)인 봄, 여름(3월~8월生)과 음(陰)인 가을, 겨울(9월~2월生)으로 세분화해 더 자세한 오늘의 운세를 띠별로 제공합니다. 가산(嘉山) 사주연구소

쥐띠

◆ 쥐띠(子)

60년생 : 陽-돈이 생기겠다. 陰-돈 들어오겠다.
72년생 : 陽-떠나겠다. 陰-모든 것이 떠나겠다.
84년생 : 陽-소망했던 바가 이루어지겠다. 陰-뜻이 이루어지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陽-명예를 얻겠다. 陰-명성을 떨치겠다.
73년생 : 陽-이익이 생기겠다. 陰-유익한 일이 생기겠다.
85년생 : 陽-대박이다. 陰-재물 복이 크다.

호랑이띠

◆ 범띠(寅)

50년생 : 陽-변하겠다. 陰-변동수가 있겠다.
62년생 : 陽-다시 시작하라. 陰-일을 벌여라.
74년생 : 陽-결과가 있겠다. 陰-좋은 소식이 있겠다.
86년생 : 陽-홀로 가야 하겠다. 陰-망망대해에 홀로 떠 있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51년생 : 陽-명예와 돈이 동시에 생기겠다. 陰-하는 일마다 잘 풀리겠다.
63년생 : 陽-인색하면 화가 미치겠다. 陰-배려하는 것이 최상이겠다.
75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돈과 이성문제가 잘 풀려 나가겠다.
87년생 : 陽-희망만이 다가오겠다. 陰-꼬였던 일이 잘 풀려 나가겠다.

용띠

◆ 용띠(辰)

52년생 : 陽-사람으로 인해 복이 들어오겠다. 陰-귀인이 도와주겠다.
64년생 : 陽-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陰-혼자서 해결해야 하겠다.
76년생 : 陽-사고를 조심해야 하겠다. 陰-뜻하지 않은 일을 당할 수 있겠다.
88년생 : 陽-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투자 적기다.

뱀띠

◆ 뱀띠(巳)

53년생 : 陽-직장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영업장에서 좋은 일이 생기겠다.
65년생 : 陽-다음을 보는 것도 좋겠다. 陰-곤란을 겪으나, 곧 좋아 질수 있겠다.
77년생 : 陽-매사가 꼬일 수 있겠다. 陰-곤혹스러운 일을 당할 수 있겠다.
89년생 : 陽-순풍을 만나겠다. 陰-순조롭겠다.

말띠

◆ 말띠(午)

54년생 : 陽-계획대로 하는 것이 좋겠다. 陰-도움을 받겠다.
66년생 : 陽-직진이 답이다. 陰-밀고가라.
78년생 : 陽-만사형통이겠다. 陰-잘 풀리겠다.
90년생 : 陽-성공한다. 陰-결과가 좋겠다.

양띠

◆ 양띠(未)

55년생 : 陽-결심해라. 陰-미루지 마라.
67년생 : 陽-사람이 떠나겠다. 陰-이별할 수 있겠다.
79년생 : 陽-양보해라. 陰-손해를 봐라. 그래야 더 큰 이익이 생긴다.
91년생 : 陽-재능을 발휘하면 인정받을 수 있겠다. 陰-좋은 일이 연달아 생기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56년생 : 陽-직장에서 좋은 소식이 있겠다. 陰-새로운 일을 모색하는 것도 좋겠다.
68년생 : 陽-서비스관련 사업이 좋겠다. 陰-외식업 부문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겠다.
80년생 : 陽-상대방 입장에서 행동하는 것이 좋겠다. 陰-배려해야 하겠다.
92년생 : 陽-도와주는 사람이 없겠다. 陰-혼자 해야 하겠다.

닭띠

◆ 닭띠(酉)

57년생 : 陽-후일을 도모하는 것이 좋겠다. 陰-문서관련 문제가 생기겠다.
69년생 : 陽-기분에 들뜨지 말아야 하겠다. 陰-분수를 지키는 것이 좋겠다.
81년생 : 陽-믿었던 사람이 배신하겠다. 陰-뜻하지 않게 낭패스러운 일을 당하겠다.
93년생 : 陽-혼자서 걸어가야 하겠다. 陰-돌봐주는 사람이 없겠다.

개띠

◆ 개띠(戌)

58년생 : 陽-직접 하는 것이 좋겠다. 陰-신중을 기하는 것이 좋다.
70년생 : 陽-결실이 좋겠다. 陰-결과가 뜻대로 주어지겠다.
82년생 : 陽-사람들이 몰려오겠다. 陰-돈 나갈 일이 많이 생기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59년생 : 陽-다시 만난다. 陰-버리지 마라.
71년생 : 陽-순조롭겠다. 陰-순풍에 돛달겠다.
83년생 : 陽-인연이다. 陰-사랑한다.

 

CES 2025 참관단 모집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트코, 한국 순이익 67% 미국 본사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미국계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한국에서 거둔 연간 순이익의 60% 이상을 배당금으로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코스트코 한국 법인인 코스트코코리아가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번 회계연도(2023년 9월∼2024년 8월) 영업이익이 21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회계연도보다 16%가량 늘어난 수준이다. 미국 대형 유통 업체 코스트코 매장 앞에 생필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대기 중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같은 기간 매출은 6조5301억원으로 8%가량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8% 급증한 224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회계연도 코스트코코리아의 배당금은 1500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의 67%에 이른다. 지난 회계연도에서도 코스트코코리아는 당기순이익(1416억원)을 뛰어넘는 2000억원(배당 성향 141.2%)의 배당금을 지급한 바 있다. 코스트코코리아는 미국 본사인 코스트코 홀세일 인터내셔널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 인천, 경기 등 전국에 1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 수는 7351명이다. 미국 본사가 챙기는 배당금은 1000억원이 넘지만, 정작 한국 기여도는 낮은 수준에 불과하다. 이번 회계연도 코스트코코리아의 기부액은 12억2000만원으로 지난 회계연도(11억8000만원)보다 3.5% 증가하는 데 그쳤다. 미국 본사가 가져갈 배당액의 1%에도 못 미치는 액수다. nrd@newspim.com  2024-11-19 14:32
사진
해임이라더니…김용만 김가네 회장 복귀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성범죄 혐의로 입건된 분식프랜차이즈 '김가네'의 김용만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됐다가 다시 복귀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김용만 회장은 지난 8일 아들인 김정현 대표를 해임하고 대표이사직에 올랐다. 김 회장의 아내인 박은희씨도 사내이사 등록이 말소됐다. 해당 내용은 지난 11일 등기가 완료됐다. 김가네 김용만 회장. [사진= 뉴스핌DB] 김 회장은 직원 성범죄 사건으로 인해 지난 3월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나고 아들인 김정현씨가 대표이사를 지냈다. 그런데 최근 아들인 김 전 대표와 아내 박씨와 김 회장 간 경영권 분쟁이 촉발되면서 스스로 대표이사직에 다시 오른 것으로 관측된다. 김 회장은 김가네 지분 99%를 소유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가네 관계자는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아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앞서 김용만 회장은 지난 7월 준강간치상과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또한 김 회장은 사내 경리 담당 직원을 통해 회사명의 계좌에서 수억 원 상당을 자신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계좌로 빼돌렸다는 횡령 의혹도 받고 있다. 이번 사건은 김 회장과 이혼소송을 진행 중인 아내인 박 씨의 고발로 알려졌다. romeok@newspim.com 2024-11-18 16:5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