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현대로템은 브라질법인이 브라질 상파울루 광역교통공사(CPTM)와 797억4797만원 규모 유지보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대비 2.67%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6월 17일까지다.
kim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2일 09:31
최종수정 : 2018년06월22일 09:32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현대로템은 브라질법인이 브라질 상파울루 광역교통공사(CPTM)와 797억4797만원 규모 유지보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 대비 2.67%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2년 6월 1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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