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요가의 날' 맞아 도심 속 여유
[뉴욕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유엔(UN) 요가의 날'을 맞아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솔스티스(Solstice) 행사가 개최됐다고 21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솔스티스는 '지점'이라는 뜻으로, 하지점과 동지점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서양 문화권에서는 이날 여러가지 야외 행사를 개최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특히 올해는 '요가의 날'과 겹쳐 세계 각지의 요가 행사가 눈에 띄었다.
이날 인도, 이스라엘, 브라질, 조지아 등 세계 각국에서도 다양한 요가 행사가 개최됐다.
뉴욕 타임스퀘어 솔스티스 행사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 타임스퀘어 솔스티스 행사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 타임스퀘어 솔스티스 행사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 타임스퀘어 솔스티스 행사 [사진=로이터 뉴스핌] |
뉴욕 타임스퀘어 솔스티스 행사 [사진=로이터 뉴스핌] |
yjchoi753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