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러시아 공군의 지원을 받은 시리아군이 남부 "안전지대(de-escalation zone)"를 공격한 반군 70명을 사살했다고 러시아 통신사 타스(TASS)가 25일 국방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반군이 밀집한 다엘의 한 마을에서 시리아 군인들이 라마단 금식 종료를 맞아 ‘금식을 깬다’는 의미의 이프타르(Iftar)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25일 15:57
최종수정 : 2018년06월25일 15:57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러시아 공군의 지원을 받은 시리아군이 남부 "안전지대(de-escalation zone)"를 공격한 반군 70명을 사살했다고 러시아 통신사 타스(TASS)가 25일 국방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반군이 밀집한 다엘의 한 마을에서 시리아 군인들이 라마단 금식 종료를 맞아 ‘금식을 깬다’는 의미의 이프타르(Iftar)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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