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윤아 드라이기·아이유 청소기'...전자제품, 예능 출연에 인기 '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박나래 포토프린터', '윤아 드라이기', '아이유 청소기' 등.

방송에서 연예인들이 사용해 인기를 모은 전자·가전제품들이다. 모두 간접광고(PPL)가 아닌 연예인의 개인 소장품으로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제품들은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거나, 연예인의 이름이 붙은 별명이 생겼다.

캐논 '셀피 CP1300' [사진=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박나래 포토프린터'로 화제를 모은 캐논의 사진 인화기 '셀피 CP1300'는 tvN '짠내투어', MBC '나 혼자 산다'에 등장했다. 방송에는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부터 주변 사람들의 반응까지 생활 속 한 장면으로 그려졌다.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 출연자 윤아가 사용한 다이슨의 헤어드라이어 '슈퍼소닉'은 '윤아 드라이기'로, 아이유가 사용하던 다이슨 'V6 플러피 헤파'는 '아이유 청소기'로 불렸다.

또, 방송 중 윤아가 사용한 와플기계나 한경희생활과학의 물걸레 청소기 '아쿠아젯'도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다이슨 'V6 플러피 헤파'(왼쪽)와 '슈퍼소닉' [사진=다이슨]

업계 관계자는 "의도하지 않았는데 제품이 화제가 된 경우 업체 입장에서는 방송에 고마운 마음만 들 뿐"이라며 "다만 협찬이나 광고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홍보 수단으로 이용하기에는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TV 프로그램에서 유명 연예인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광고 효과를 낳는다. 단순히 제품이 시청자들에게 보여지는 것 이상으로 사용법, 장점 등이 부각되기 떄문이다.

특히 관찰 예능은 프로그램 특성 상 연예인들의 일상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제품이 자연스럽게 노출돼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 수 있다. 

화제성이 높다보니 종종 제품 PPL 의혹이 제기되기도 한다. 출연진이 사용하는 제품마다 유명세를 탄 탓에 '효리네 민박' 제작진 측은 여러 차례 PPL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방송인 박나래는 직접 "PPL이 아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여정희 인하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는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보고 모방하고 싶어하는 욕구가 반영된 것"이라며 "소비자들은 자연스럽게 노출되는 제품들을 보고 필요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likey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