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교육청, 내년 초등교사 370명 선발…총 1163명 채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시교육청, 2019학년도 공립교사 임용 인원 예고
유치원·초등·특수교사 446명, 중등교사 717명 선발

[서울=뉴스핌] 황유미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초등학교 교사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370명 임용할 것을 예고했다. 유치원 및 중등학교까지 포함하면 내년 공립학교 교사는 1163명 선발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 [뉴스핌DB]

서울시교육청은 27일 '2019학년도 공립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선발예정과목과 선발예정인원'을 사전 예고했다.

선발예정인원은 유치원·초등·특수교사 446명, 중등 27개 과목 교사 717명 등 총 1163명이다. 2018학년도 유치원·초등·특수교사(718명)와 중등교사(966명) 선발인원 1684명에 비해 감소했다.

초등교사는 지난해 선발 확정인원인 385명보다 소폭 감소한 3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서울시교육청은 2018학년도 초등교사 105명 임용을 예고했으나 '임용절벽' 우려가 강하게 일자 280명을 늘려 385명을 뽑기로 확정한 바 있다.

유치원 교사는 62명, 유·초 특수학교 교사는 14명으로 선발인원이 예고됐다.

중등교사 선발인원은 지난해 국어교과를 포함한 29개 과목 966명이었으나 올해는 27개 과목에서 717명을 뽑는다. 임용인원 감소는 지난해 대폭 늘렸던 보건·영양·전문상담교사 선발인원을 전년도 수준으로 줄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디자인·공예' 과목에서는 6명을 신규 선발하고 '건설' '상업정보' '미용' 과목에서는 신규 임용을 하지 않는다.

이번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는 교직인성과 의사소통능력 등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교수교과의 교직적성 심층면접 평가 문항을 4개에서 5문항으로 늘렸다. 평가 시간도 10분에서 15분으로 확대했다.

또 이번 초등교사 임용시험부터 적용되는 지역가산점 상향조정도 안내했다. 서울지역 교대를 나온 경우는 기존 3점에서 6점으로, 타 지역 교대 졸업자는 기존 0점에서 3점으로 가산점이 올랐다. 현직교사는 가산점을 받을 수 없다.

시험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 및 세부적인 사항은 유치원,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는 9월 13일, 중등학교는 10월 12일에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정 공고된다.

1차 필기시험은 유치원,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는 11월 10일, 중등학교 제1차 시험은 11월 24일에 실시된다.

hum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