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환경공단,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환경캠페인 실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증사진 남기면 매달 100명에 경품 제공

[세종=뉴스핌] 이고은 기자 =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내달 1일부터 12월 말까지 '함께해요~ 환경사랑+ 그린릴레이' 대국민 환경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플라스틱 제품이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하기 등 일상 생활에서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보호하자는 내용이다. 

캠페인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하는 그린릴레이'와 '공익 기부포털 해피빈을 통한 그린릴레이' 등 2가지 형태로 진행된다. 7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환경 기념일에 맞는 실천주제를 정해 과제를 완수하는 식이다.

인증 사진을 남긴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매달 100명씩 현수막 새활용 가방, 친환경 세제, 친환경 주방기구, 가정용 분리배출함, 절전형 멀티탭, 친환경농산물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각 달의 주제는 7월 '장바구니, 에코백 사용의 달', 8월 '탄소포인트제 참여의 달', 9월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의 달', 10월 '나들이 쓰레기 가져 오는 달', 11월 '친환경농산물 먹는 달', 12월 '세제 줄이기 달' 등이다.

[사진=한국환경공단]

환경공단 블로그(blog.naver.com/kecoprumy)에서 매달 세부 과제를 제안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본인의 사회관계망(SNS)에 인증 게시물을 올린 후 인터넷 주소를 환경공단 블로그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페이스북 참여자는 환경공단 페이스북에 게시물 댓글로 인증사진을 올리면 된다.

'공익 기부포털 해피빈을 통한 그린릴레이'는 플라스틱 줄이기가 주제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등 플라스틱 폐기물 관련 정책을 흥미롭고 이해하기 쉬운 영상만화(모션 그래픽)로 구성해 해피빈 포털에 소개한다.

가상체험을 통해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사용한 플라스틱의 재활용을 높이는 올바른 분리배출법도 경험해 볼 수 있다.

참여자는 정책 영상만화 시청, 가상체험 등 단계별 참여를 통해 아이디 당 부여되는 기부 아이템(콩)을 환경보호 공익단체 등 모금함에 기부할 수 있다. 캠페인은 7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전병성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일상 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은 친환경 생활의 가장 기본"이라며, "조금의 불편함이 환경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생활 습관이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oeu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