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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이적료 1억유로에 유벤투스행 '발표만 남았다'... 이구아인, 첼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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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인은 첼시, 모라타는 바이에른 뮌헨, 수아레즈는 PSG로 향할 듯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이 절차상 문제만 남았다.

풋볼이탈리아는 7월10일(현지시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마드리드 주전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이적료 1억유로(약 1309억원)에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와 계약했다. 원칙적인 합의를 이뤘고 세부 절차만이 남았다”고 밝혔다. 호날두와 유벤투스의 계약기간은 4년이며 연봉은 세후 연봉 6000만유로(약 785억원) 선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로의 이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 [사진= 로이터 뉴스핌]
호날두의 이적과 함께 이구아인은 프리미어리그 첼시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유벤투스는 이탈리아에서 이미 호날두 유니폼을 팔며 그의 이적을 기정사실화한 상황이다. 아그넬리 유벤투스 회장은 호날두가 휴가를 보내고 있는 그리스로 날아가 마지막 영입 작업을 마무리했다. 호날두의 슈퍼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도 레알 마드리드에 공식 이적 제안서를 제출한 상황이다. 최근 유벤투스 구단 관계자는 프리메라리가 리버풀에서 활약한 엠레 찬을 영입한 자리에서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다”며 호날두의 영입을 암시하기도 했다.

유벤투스는 발롱도르 5회 수상자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팀에 보태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한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 수순으로 스타들의 대이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 포워드 이구아인은 호날두와의 포지션이 겹친다. 여기에 호날두 영입에 막대한 돈을 쓴 유벤투스가 자금 조달을 위해 이구아인을 이적시킬 전망이다.

유벤투스는 이미 명골키퍼 지안루이지 부폰(40)을 파리생제르망에 이적시켜 자금을 준비했다. 구체적인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1+1 계약으로, 연봉은 800만유로(약 102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폰은 2001년 파르마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했을 때 역대 골키퍼 최고 이적료인 5200만유로(약 682억원)로 이적했다.

이미 이탈리아 매체 ‘메디아세트’는 “첼시와 유벤투스가 호날두 이적 성사시 이구아인을 이적시키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적료는 6000만유로(약 785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현재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대비하고 있다.

콘테 첼시 감독이 다음 시즌 전에 팀을 떠날 것이 확실해지는 가운데 후임으로 사리 감독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사리 감독과 이구아인은 호흡이 잘 맞는 사이이기 때문에 이구아인의 첼시 이적설에 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 마우리치오 사리는 이탈리아 나폴리의 사령탑이다.

그러나 막대한 자금을 들여 경기장 건설 등 여러 사업을 추진 중인 첼시는 지난 시즌 이적시장에서 망설이다 루카쿠 등 여러 선수들을 프리미어리그 타 구단에 빼앗긴 바 있다. 막판 모라타와 계약했지만 부상 등의 이유로 팀 적응에 실패했다.

모라타 역시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이 점쳐지고 있다. 파리생제르망(PSG)의 카바니도 네이마르와의 불화로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설이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레반도프스키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떠날 경우를 대비해 카바니와 모라타를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

레반도프스키(30)는 이미 몇 년 전부터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공공연하게 바랬다. 호날두가 떠나게 되면 레반도프스키의 이적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제 30대에 접어든 레반도프스키는 월드컵에서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반면 역시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있는 아자르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조국 벨기에 선수로 큰 활약을 보이고 있다.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면 레알 마드리드는 팬들의 눈치를 봐서라도 그에 걸맞은 스타 플레이어를 영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미 지난 시즌부터 해리 케인, 음바페, 네이마르 등의 이름이 거론됐지만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다. 네이마르는 파리생제르망에 남는 조건으로 바르셀로나의 동료였던 수아레즈를 영입해달라고 구단측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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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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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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