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메디포스트는 11일 '줄기세포의 세포 활성과 연관된 TSP-1, TSP-2, IL-17BR 및 HB-EGF 및 이들의 용도'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발명은 연골손상, 연골퇴행, 연골결손 및 퇴행성 관절염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조성물 특허로 이 조성물에는 TSP-2를 발현하는 세포가 포함된다"며 "해당 기술은 카티스템 생산 및 사용에 적용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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