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권호진 인턴 기자 홍형곤 영상 기자 =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스마트 디바이스 쇼 ‘KITAS 2018'이 열렸다.
스마트 디바이스 쇼 2018은 ‘무한한 미래’를 주제로 하여 국내외 IT 업체가 다양한 액세서리와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 디바이스 박람회다.
주식회사 신한전람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역대 최대 규모로 155개 기업 250 부스가 참가하여 참가자는 PC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IT 기기와 연동해 쓸 수 있는 액세서리와 주변기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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