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옥심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린이집 사망사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후 자리를 옮기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을 주최한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임원단은 지난 18일 서울 화곡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1개월 된 영아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국민께 사죄드리며 일괄 사의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2018.07.24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7월24일 11:31
최종수정 : 2018년07월24일 11:31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옥심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린이집 사망사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후 자리를 옮기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을 주최한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임원단은 지난 18일 서울 화곡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11개월 된 영아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국민께 사죄드리며 일괄 사의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2018.07.24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