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윤종원 靑 경제수석 "자영업자 문제 조만간 대책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경제 전체적으로 양호, 삶의 질은 노력해야"
"미래성장 위한 혁신성장 노력 강화할 것"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이 최근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에 대해 조만간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수석은 25일 '11시50분 청와대입니다'에 출연해 "최저임금은 노동시장 상황이나 경제 상황을 감안해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결정했고, 저희는 우리 경제가 이를 감당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윤 수석은 "인건비가 올라간 것의 일부는 정부가 지원하고, 사회보험료 지원을 통해 지원하고, 자영업자들은 구조적인 부분과 결부돼 독자적인 정책 영역이 필요하다"며 "상가임대차와 가맹사업 문제 등은 법적으로 풀어야 하는 부분도 있어 조만간 경제팀에서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종원 청와대 경제수석 <사진=청와대>

윤 수석은 현재 한국경제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 거시적 총량적인 면에서는 크게 문제있는 부분은 없고 거시경제지표에서도 양호하다"며 "다만 향후 경기에 있어 불안함이 있고 민생을 들여다보면 그동안 구조적인 문제가 지속되다 보니까 양극화가 심화됐다. 성장 과정에서 어려운 분들이 소외되지 않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윤 수석은 "거시적으로 내수와 수출을 보면 소비가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고, 수출도 통상 압력 관련 여러 우려가 있지만 양호하다"며 "수출에서 반도체를 빼면 어떠냐고 하는데 수출 증가율이 떨어지지만, 반도체와 조선 등 함께 구조조정을 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다소 괜찮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민생 관련해서는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지표에 대해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혁신 성장도 강조했다. 그는 "지금 정책은 원래 2,3분기 이후에 효과가 나오는데 미래성장을 위한 혁신성장 노력을 강화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혁신성장은 우리 경제 주체들의 생산성을 높이고 미래의 먹거리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더 잘하도록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민간이 원하는 투자를 하도록 규제를 풀어야 하고, 리스크가 커서 민간이 들어가기 어려운 것은 국가가 부담하면서 혁신해야 한다. 일부 성과가 미흡하게 받아들여진 부분도 있지만 제가 노력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주에 대통령이 분당 서울대 병원에 가서 의료기기 관련 규제를 없앴는데 앞으로도 담론을 이야기하기 보다 보다 구체적으로 국민들에게 와닿는 것을 중심으로 시리즈로 풀어나가는 노력을 하려고 한다"고 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