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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대표 예비경선 D-1...26일 오후 5시 본선후보 3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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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교통정리 실패로 전선 복잡..예측불가
혁신 방향, 당청 관계, 공천권 등 변수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8명의 당대표 예비후보들은 저마다의 선전을 다짐하며 컷오프 통과를 위해 마지막 날까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25일 민주당에 따르면 이번 전당대회 당대표 예비후보는 이인영·최재성·김두관·박범계·김진표·송영길·이해찬·이종걸 의원 등 모두 8명(기호순)이다.

친문 간 교통정리가 사실상 실패함에 따라 전선도 복잡해지고 향방도 예측하기 힘들어졌다.

민주당은 예비경선(컷오프)을 통해 본선에 오를 3명을 가리는데, 예비경선 조차 통과하지 못한다면 어느 정도 정치적 타격이 불가피하다. 다음 정치 행보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각 후보들은 지지층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토론회 '초선들이 묻고, 후보들이 답하다'에서 후보들이 손을 맞잡고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왼쪽부터 이인영, 최재성, 김두관, 박범계, 김진표, 송영길, 이해찬, 이종걸 후보. 2018.07.24 kilroy023@newspim.com

이번 예비경선 전당대회는 440여명의 선거인단의 투표로 결정된다. 투표인단은 당의 운영과 관련된 후보들의 혁신 방향, 당청 관계에 대한 입장, 총선 공천권 공약 등을 고려해 투표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당 안팎에서는 관록의 이해찬 의원이 현재까지 한 발 앞서가고 있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세대교체론에 대한 당 안팎의 요구도 높은데다가 문재인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이나 건강 등도 약점으로 꼽힌다. 8명의 후보 중 누구하나 무난하게 컷오프를 통과할 것이라고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한편 전날 열린 '민주당 당대표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이해찬 의원은 "고구마를 먹을 때 사이다랑 먹으면 제일 맛있다"며 "칠성사이다, 제가 그래서 7번(기호)이다"라며 청와대와의 갈등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김진표 의원은 '종교인 과세 유예를 앞장서 주장했다'는 지적에 "한마디로 총대를 메려다가 총을 맞은 경우"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재성 의원은 '마키아벨리적 인물이 아니냐는 평가가 있다'는 지적에 "쉬었던 20대 총선 초반 기간 동안 많이 성찰하고 제 과실로 받아들였다"며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예비경선 대회는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노웅래 민주당 중앙당선관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오후 2시에 시작된다. 후보자별 정견 발표를 거쳐 오후 3시 30분 경 투표를 실시한다. 투표는 1인 1표 전자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표 결과는 오후 5시 경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최고위원 후보에는 김해영ㆍ남인순ㆍ박광온ㆍ박정ㆍ박주민ㆍ설훈ㆍ유승희ㆍ황명선 등 8명이 등록을 마쳤다. 최고위원 후보 예비경선은 기준 요건(등록자 9명)을 채우지 못해 다음 달 25일 본경선에서 실시된다.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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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다 '6개대회 연속 2위 이상' 대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1위 넬리 코르다가 멕시코 필드마저 정복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전설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르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2위 아피차야 유볼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3승이자 통산 18승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코르다는 2001년 소렌스탐이 작성한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포티넷 파운더스컵·포드 챔피언십·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코르다는 5번 홀(파5) 이글을 시작으로 6, 7번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초반에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티샷이 숲으로 향하며 분실구 위기를 맞았으나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며 보기에 그치는 집중력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주수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 단독 8위에 올랐다. 2023년 투어 합류 이후 통산 두 번째 톱10이다. 2라운드 공동 62위로 컷을 통과한 강민지는 3~4라운드에서 반등했다.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9위로 데뷔 첫 톱10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민지.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임진희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순위를 끌어올렸고, 루키 황유민은 대회 첫 60대 타수(69타)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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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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