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바르나 로이터=뉴스핌] 불가리아 바르나에서 열린 제28회 바르나 국제 발레 콩쿠르에 참가한 발레리나 발레리노가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바르나 콩쿠르는 로잔, 모스크바, 잭슨과 함께 세계 4대 발레 콩쿠르 중 하나로 가장 역사가 오래된 국제적인 발레 대회다.
이번 대회는 지난 15일부터 30일까지 전 세계 프로 발레리나 및 발레리노들이 기량을 겨루게 된다.
전설적인 무용수인 실비 길렘, 블라디미르 바실리예프, 미하일 바리시니코프는 이 대회를 통해 배출 되었다.
27일 불가리아 바르나에서 열린 28회 국제 발레 대회에서 헝가리의 다카모리 미유와 안드라스 로나이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2018.07.28 |
27일 불가리아 바르나에서 열린 28회 국제 발레 대회에서 헝가리의 다카모리 미유와 안드라스 로나이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2018.07.28 |
27일 불가리아 바르나에서 열린 28회 국제 발레 대회에서 독일의 엘레나 이세키와 하루토 고토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2018.07.28 |
27일 불가리아 바르나에서 열린 28회 국제 발레 대회에서 독일의 엘레나 이세키와 하루토 고토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2018.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