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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선전매체 "美, 남한에 대북제재 이행 압력·간섭 일삼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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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 신고·검증 요구, 강도적…단계적·동시적 실제행동해야"

[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북한의 대외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가 6일 '미국은 제 할바를 해야 한다' 제하의 개인 논평을 통해 "미국이 남한에 대북제재를 철저히 이행하라고 강압하는 것은 판문점 선언 이행을 가로막는 부당한 압력이며 주제넘은 참견질"이라고 주장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남의 집일에 끼여들어 이래라 저래라 하며 마치도 자기가 주인인듯이 참견하고 훈시질하는데 대해 좋아할 사람이 세상에 없다는것은 인지상정"이라면서 "남조선당국을 상대로 압력과 간섭을 일삼는 현 미행정부가 그러하다"면서 미국을 비난했다.

매체는 미국이 지난 7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 당시 핵 폐기와 검증 등을 주장한데 대해서도 재차 '강도적'이라고 비난하며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단계적·동시적 비핵화와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북미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과 악수하는 트럼프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매체는 "이미 알려진바이지만 지난 북미고위급회담에서도 '신고'요, '검증'이요 하는 일방적이며 무례한 강도적 요구만을 고집하면서 종전선언과 같은 중대하고도 절실한 문제는 관심밖의 일로 멀리 미루어놓은 당사자가 다름아닌 미국"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이 올바른 사고와 이성이 있다면 쓸데없는 참견과 훈시로 시간을 보낼것이 아니라 호상신뢰와 존중의 정신에 기초하여 단계적이며 동시적인 실제행동으로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리행하는 성의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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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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