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50조원 보물선' 돈스코이호 인양을 둘러싸고 투자사기 의혹을 받아온 최용석 신일해양기술 대표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9일 오전 서울 중랑구 묵동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 2018.08.09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09일 10:03
최종수정 : 2018년08월09일 10:11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150조원 보물선' 돈스코이호 인양을 둘러싸고 투자사기 의혹을 받아온 최용석 신일해양기술 대표가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9일 오전 서울 중랑구 묵동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출석하고 있다. 2018.08.09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