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창제지가 18일 1분기 영업·당기순이익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 내수판매 회복·원재료 안정·시설투자로 매출 성장과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 토지 재평가로 자산 500억 증가·부채비율 152%로 개선되며 수익성 방어에 주력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한창제지가 2026년 1분기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 회사는 1분기 매출액 656억원, 영업이익 17억원, 당기순이익 7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유가 상승으로 물류비와 에너지 비용이 증가한 상황에서도 매출액은 성장세를 유지했다. 토지 재평가를 통해 자산이 500억원 증가했으며, 부채비율은 전년 말 247%에서 152%로 개선됐다.
이번 실적 개선은 내수판매 회복과 원재료 가격 안정화, 지난해 진행한 시설투자 효과가 제조원가 절감으로 이어진 영향이 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생산 효율화와 원가 구조 개선이 함께 반영되면서 전분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됐다.

주요 제품 판매단가 인상이 본격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유가 상승으로 에너지 비용과 물류비 부담이 증가했음에도 영업이익이 늘어난 것은 한창제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공정 개선 및 시설투자 효과가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에는 유가 상승 등 제조원가에 불리한 환경이 조성됐지만, 내수 판매 회복과 원가 개선 효과가 맞물리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2분기 이후에는 원·부재료 및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1분기보다 불리한 환경이 예상되지만, 판매단가 인상이 본격 반영되고 지속적인 원가 개선 활동도 이어지는 만큼 수익성 방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