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쿄 시내를 걷던 시민의 우산이 거센바람이 뒤집어졌다. 태풍 13호 '산산(SHANSHAN)'은 현재 시속 15km로 도쿄 동남쪽 약 60km 인근 해상에서 북진 중이다. 2018.08.08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09일 13:37
최종수정 : 2018년08월09일 13:37
[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쿄 시내를 걷던 시민의 우산이 거센바람이 뒤집어졌다. 태풍 13호 '산산(SHANSHAN)'은 현재 시속 15km로 도쿄 동남쪽 약 60km 인근 해상에서 북진 중이다. 201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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