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의 역설’이란 말이 있습니다.
홍수가 나서 사방에 물이 넘쳐나는데 정작 먹을 물이 마땅치 않은 상황을 말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딱 그렇습니다.
뉴스와 정보는 넘치는데 볼 만한 콘텐츠를 찾기 힘듭니다.
‘가짜뉴스’까지 범람하여 콘텐츠에 대한 신뢰는 낮아지고, 언론에 대한 우려는 높아지고 있습니다.
뉴스핌이 종합뉴스통신사로 새롭게 탈바꿈한 배경입니다.
지난 15년간 마켓에서 닦아온 경험과 신뢰를 토대로 깨끗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뉴스의 샘’이 되고자 합니다.
기자를 90명에서 140명으로 늘려 정치, 사회, 문화스포츠 등 취재영역을 넓히고 전국 11개 지역에 취재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해외 특파원을 비롯한 글로벌 취재망을 민영 뉴스통신사 중 최대 규모로 확대했습니다. 로이터와 지지, 신화 등 주요국 뉴스통신사와 특약을 맺어 지적재산권 문제를 해결한 클린 콘텐츠를 생산·배포하고 있습니다.
이제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이 그 역량을 한데 모아 ‘뉴스핌통신 PLUS(플러스)’를 선보입니다.
‘뉴스핌통신 PLUS’는 언론사(신문, 방송, 잡지, 인터넷매체 등)와 정부(중앙 및 지방), 국회, 공기업은 물론 일반 기업에 최적화된 맞춤형 콘텐츠 서비스 상품입니다.
뉴스핌이 생산하는 모든 뉴스와 영상, 사진은 물론 특약으로 확보한 글로벌 콘텐츠를 쾌적한 환경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한 키워드나 종목코드를 입력하여 나만의 맞춤형 뉴스 페이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고객이 두드리면(똑!) 실시간으로 응답(TALK!)하는 인터랙티브 서비스 ‘똑! 톡! 뉴스핌’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국내외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투데이’와 분야별 이슈를 심층 분석한 ‘인사이트’, 정보와 스토리를 한데 묶어 보는 ‘인포토리’ 등이 프리미엄 콘텐츠로 찾아갑니다.
‘뉴스의 샘’ 뉴스핌에서 ‘콘텐츠 레벨 업’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