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금융

속보

더보기

중국 증시 약세장에서 QFII들이 사들인 A주 종목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올 8월까지 본토 증시 유입자금 2000억위안 달해

[서울=뉴스핌] 이동현기자= 중국 상장사들의 올 상반기 실적이 속속 발표 되는 가운데, 외국 자본이 어떤 종목에 추가 매수를 했는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외국 기관 투자자들은 중국 증시의 심한 출렁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초부터 유망 종목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A주 매수를 확대하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매체 21세기재경(21世紀財經)에 따르면 올 2분기 외국인 적격기관투자자(QFII)들이 집중적으로 지분을 확대한 종목은 하이넝다(海能達),자오상서커우(招商蛇口) 등 총 8개 업체로 집계됐다.

그 중 기계부품업체 헝리예야(恒立液壓 601100.SH)는  중국 굴삭기 업계의 호황으로 상반기 매출 및 순이익이 각각 59.23%, 186.65% 급증하며 눈부신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

또 자오상서커우(招商蛇口 001979.SZ ),싱예구펀(興業股份 603928.SH), 룽망바이리(龍蟒佰利 002601.SZ), 리췬구펀(利君股份 002651.SZ) 4개 종목은 올 2분기 QFII의 포트폴리오에 신규 편입된 것으로 전해진다.

또다른 매체 신랑커지(新浪科技)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A주 증시에 순유입된 북상자금(北上資金)규모는 2000억위안으로, 그 중 선구통 (深股通) 을 통해 유입된 자금은 약 900억위안으로 집계됐다.

올해 2월 북상자금이 순유출을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는 매달 지속적으로 외자가 유입되는 모양새다. 특히 6월 이후 외국 투자자들은 MSCI지수 편입주를 집중 매수하며 대형우량주에 커다른 관심을 쏟았다.  

증권시보(證券時報)에 따르면, 6월 이후 MSCI 지수 편입주를 매수한 외국자금 규모는 총 615억위안으로, 그 중 1억 위안이상 투자된 종목은  86개로 조사됐다. 그중 외국인들이 집중 매수한 대표우량주인 중궈핑안(中國平安,601387.SH)의 경우 현재 외국인들의 지분 규모는 지난 5월에 비해 1억 4600만주가 늘어난 6억 1700만주로 집계됐다.

그 밖에 외국인들은 올 상반기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보여온 식음료, IT , 바이오의약 섹터 종목을 주로 매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 중 수정방(水井坊,600779.SH) 푸링자차이(涪陵榨菜 002507.SZ)의 올 상반기 순이익은 각각 133.59% 77.52% 급증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dongxua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