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바른미래당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SNS 정치활동에 공무원 동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장영하 "SNS 소통횟수와 내용까지 인사고과에 반영"
"검찰은 공소시효 완료 전 관련 사건 철저히 수사해야"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공무원들을 공직선거법이 금지하는 SNS상 정치활동에 조직적으로 동원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장영하 ‘성남판 적폐인물 이재명‧은수미 진실은폐 진상조사위원회’ 전 위원장은 23일 바른미래당 정운천, 하태경 의원, 김영환 전 의원 등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1000명 가까운 성남시 공무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장영하 ‘성남판 적폐인물 이재명‧은수미 진실은폐 진상조사위원회’ 전 위원장은 23일 바른미래당 정운천, 하태경 의원, 김영환 전 의원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김영환 전 의원 페이스북 캡쳐>

장영하 전 위원장은 이어 “이재명 전 시장은 공무원들을 조직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시민과 쌍방향 소통 강화라는 명분으로 조직마다 SNS 소통관을 뒀고, 대대적으로 SNS 교육을 강화했으며, 업무시간 외에도 SNS를 통해 공무원들에게 업무지시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장 전 위원장은 특히 "이 전 시장이 SNS 소통 횟수와 내용까지 승진 등 인사고과에 반영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이 이재명 지사의 선거법 위반 사건을 2년10개월 동안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방치하는 직무유기죄를 저지르고 있다"면서 "이제 공소시효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충격적 사실은 선관위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고 결론을 내려 2015년 11월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사건이라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검찰이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32개월 방치, 대부분이 SNS 계정을 탈퇴하거나 삭제하는 등 많은 증거가 인멸된 상황에서 검찰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몇 가지 위법 사실과 위법사항을 더 찾아내 경찰에 2차 고발을 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장 전 위원장은 “성남시 SNS소통관이 이재명 전 시장 밴드에 회원으로 초대한 일, 이재명 전 시장 개인의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회원들을 한 곳에 모으는 ‘카페트’ 모임에 관한 일, 이재명 전 시장의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둔 지방강연에 관한 일이 성남시정 홍보란 말이냐”고 성토했다.

장 전 위원장은 또 “지금이라도 검찰은 공소시효 완료 전 관련 사건을 서둘러 철저히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민주당 내에서도 나온 목소리로 이재명 지사를 빨리 출당시켜야 한다. 시정홍보를 명목으로 자신의 정치활동을 공무원을 시켜 댓글 부대를 만들었다"고 비난했다.

하 의원은 이어 "자신의 권력을 최대한 악용했다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다“며 ”여전히 민주당이 이 지사를 출당시키지 않고 보호한다면 국민 실망감도 커질 것이기 때문에, 전당대회 전 출당시키는 결단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동두천=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8일 오후 경기도 동두천시 중앙시장에서 선거 유세를 펼치고 있다. 2018.06.08 kilroy023@newspim.com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