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MLB]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5이닝 8K 시즌 ‘4승’…1516일만에 멀티히트도 기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부상에서 복귀 후 첫 승을 신고했다. 승리와 더불어 타석에서도 1516일 만에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타선 지원에도 앞장섰다.

류현진(31·LA 다저스)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서 선발투수로 등판해 5⅔이닝 11피안타(1홈런) 1볼넷 8탈삼진 2실점(2자책점)으로 호투했다. 부상에서 복귀 후 3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한 류현진은 올 시즌 4승1패 평균자책점 2.38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2타수 2안타 맹활약을 펼쳤다. 멀티히트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14년 7월3일 클리블랜드전 이후 1516일 만이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부상에서 복귀 후 4승째를 신고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류현진은 1회초 선두타자 프레디 갈비스를 3구 삼진으로 잡아내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이어 윌 마이어스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허용했으나 헌터 렌프로와 에릭 호스머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그러나 2회초 선두타자 프렌밀 레이예스에게 초구 142km 높은 실투성 직구를 던져 중월 솔로홈런을 맞았다. 첫 실점 허용과 함께 올 시즌 4번째 피홈런을 기록했다.

이어 오스틴 헤지스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를 유격수 땅볼과 삼진 두 개를 잡아내 이닝을 끝냈다.

3회초 류현진은 1사 후 마이어스에게 우전 3루타를 허용했다. 이 때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의 실책으로 2루에서 멈출 수 있는 주자를 3루까지 진루시켰다. 이후 후속타자 렌프로에게 좌전 적시타를 허용해 두 번째 실점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4회초 2사 1루에 얼린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푸이그의 3루 송구가 태그 아웃으로 이어져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5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2사 1루에서 호스머에게 안타를 허용하고 레이예스에게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자초했지만 후속타자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내 위기를 탈출했다.

5회말 0대2로 끌려가던 다저스는 2사 후 류현진이 안타로 출루하며 기회를 만들었다. 브라이언 도져가 볼넷을 골라 출루한 후 저스틴 터너가 적시타를 때려내 류현진과 도져가 홈을 밟아 동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다저스 타선은 멈추지 않았다. 2사 2루에 타석에 들어선 매니 마차도는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려 4대2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안타와 볼넷으로 2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지만 푸이그가 삼진으로 물러나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6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2아웃까지 잘 잡았으나 트래비스 얀카우스키, 갈비스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한 후 페드로 바에즈와 교체됐다.

류현진이 2명의 승계주자를 두고 마운드에서 물러났지만 페드로가 후속타자를 잡아내 추가 실점은 허용하지 않았다.

이날 류현진은 타석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3회말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서 샌디에이고의 선발 투수 로비 얼린의 146km 투심 패스트볼을 때려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빅이닝을 만들어낸 5회말에서는 2사 후 중전 안타로 물꼬를 틀었다.

류현진의 호투와 타선에 지원을 받은 다저스는 샌디에이고를 상대로 7대3 승리를 거뒀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