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현철 신남방정책 특별위원장이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 오피시아빌딩에서 열린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현판식'에서 참석자들과 현판을 제막 후 박수치고 있다.
왼쪽부터 임성남 외교부 1차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 위원장, 정해구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전제국 방사청장. 2018.08.28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