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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젊은 층 '취향저격' 광고로 화제 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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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SK하이닉스 광고 SNS서 인기
비계열 광고 인기 힘입어 물량 확대 추진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초특가 야야야야야야야야 야놀자", "HY310 반도체, 넌 우주로 가라"

독특한 발상 혹은 중독성 있는 영상으로 젊은 층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광고들이 있다. 이노션이 기획·제작한 트렌디한 광고 영상들은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반도체를 의인화한 내용의 SK하이닉스 기업 광고는 29일 오전 10시 기준 1, 2편이 각각 유튜브 조회 수 2400만, 3000만회 이상으로 집계됐다.

SK하이닉스 광고 영상 [사진=SK하이닉스 유튜브 캡처]

광고는 졸업식을 맞은 반도체들이 여러 첨단 기기로 보내진다는 내용이다. 우주로 가는 반도체는 기뻐하고 PC방에 보내지는 반도체는 좌절하는 모습 등에서 웃음을 유발한다. 후속편은 반도체 수출이 주제로, 수출되는 반도체 연인의 사랑과 이야기를 담았다. 광고의 핵심 타깃인 20~30대의 트렌드인 펀(재미) 코드를 활용해 젊은 기업 이미지를 이끌어냈다.

SK하이닉스 광고를 기획한 이노션 담당자는 "반도체 자체의 매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접근방식'에 차이를 두었다"며 "재밌고 트렌디해서 누군가가 SNS에 공유하고 싶은 광고를 만들고자 했고,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다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가수 EXID 하니가 모델로 등장해 춤을 추는 숙박업소 온·오프라인 중개(O2O) 앱 야놀자 광고 영상도 중독성 있는 광고로 주목을 받았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유튜브 조회 수는 390만회 이상이다.

특히 '포니테일(ponytail)'이라는 곡을 개사해 만든 CM송과 가수 하니가 선보이는 안무가 주목을 받고 있다. CM송은 단순한 가사, 멜로디가 반복되고 안무는 간단한 동작으로 따라 하기 쉽게 만들어졌다.

야놀자 광고 영상 캡처 이미지 [사진=야놀자 유튜브 캡처]

수많은 패러디 영상을 양산할 정도로 관심을 끈 광고 덕택에 야놀자는 브랜드 홍보 효과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

야놀자 광고 제작을 담당한 이노션 관계자는 "따라 부르기 쉬운데다 경쾌하고 중독성 있는 노래와 춤이 흥을 한껏 돋워줌으로써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두 광고 사례처럼 이노션이 최근 제작한 비계열 광고들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감 몰아주기' 비판에 비계열 광고 물량을 늘리는데 힘쓰고 있는 이노션에게는 긍정적인 상황이다.

지난 2분기 매출총이익 기준 비계열 광고 비중은 17%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35% 비중으로 PUBG, 요기요, 잡코리아, 하이트진로 등이 신규 광고주로 추가됐다.

이노션은 국내외 신규 광고주 영입으로 비계열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강화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likey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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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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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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