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웅 홍형곤 기자 = 기상청은 30일 새벽 4시 부로 서울과 인천, 경기도 남양주시의 호우경보를 해제했다. 호우경보는 3시간 동안 90mm 이상 강우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비는 서울, 인천,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등에 집중됐다. 30일 낮까지 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행안부는 하천범람,홍수, 산사태 등 폭우 피해에 철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지시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8월30일 10:53
최종수정 : 2018년08월30일 10:53
[서울=뉴스핌] 한지웅 홍형곤 기자 = 기상청은 30일 새벽 4시 부로 서울과 인천, 경기도 남양주시의 호우경보를 해제했다. 호우경보는 3시간 동안 90mm 이상 강우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비는 서울, 인천,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등에 집중됐다. 30일 낮까지 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행안부는 하천범람,홍수, 산사태 등 폭우 피해에 철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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