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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김태현 지티지웰니스 대표 "글로벌 미용의료 기기 선도기업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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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바디' 이후 B2C 급성장…프랜차이즈 모델 '21Days' 등 신규 사업 확대
B2B 미용 의료기기 라인 안정적인 실적…2023년 매출 1000억원 달성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코스닥 상장으로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

김태현 지티지웰니스 대표는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료 기술의 발전과 전문 미용의료산업의 확대에 따라 지티지웰니스의 사업 성장에 대한 기회 요인이 확장되고 있다"며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김 대표는 이어 "외모 관리의 수요 급증과 뷰티 산업의 대중화, 인구 고령화 및 평균 수명 증가 등의 요인으로, 뷰티 및 헬스 케어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미용의료 기술의 발전과 정부 차원의 육성 정책에 따라 관련 산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2012년 이후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10.2%로 오는 2020년까지 4870억달러(약 540조원) 규모로 확대되고, 글로벌 홈케어 시장은 2016년 이후 19.1%의 연평균 성장률로 오는 2023년까지 943억달러(약 105조원) 규모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국내 안티에이징 시장 또한 2012년 이후 연평균 12.1% 성장해 오는 2020년에는 32조7000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 대표는 "공모 자금을 통해 다양한 개인용 및 전문가용 의료기기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2023년에는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자신했다.

김태현 지티지웰니스 대표 <사진=지티지웰니스>

지티지웰니스는 전문 미용 의료기기부터 개인용 홈케어 제품까지 공급하는 뷰티 및 헬스케어 토털 솔루션 기업이다. 제품 기획과 브랜드 개발, 관련 연구 활동부터 생산 및 판매에 이르기까지 일괄 체계를 구축해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다. 병·의원용 피부 미용 전문 의료기기, 에스테틱 샵·스파 전용 피부 및 전신 관리 미용기기 위주의 B2B 사업, 개인용 뷰티 및 헬스케어 코스메틱 관련 B2C 사업을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03억 7800만원, 영업이익 5억5000만원, 당기순이익 8억1800만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지티지웰니스는 오랜 기간 축적된 해외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미국, 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중국 등 전 세계 55개국에 285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수출 비중은 2015년 이후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7.1%까지 늘었다.

김 대표는 "B2C 제품 판매 호조 및 전문 미용 의료기기 신제품 출시로 높은 매출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면서 "2015년 이후 2017년까지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의 연평균 성장률이 각각 46.3%, 47.7%, 86.1%로, 지속 성장하는 중"이라고 했다.

B2C 사업은 르바디(LEBODY) 브랜드 론칭 이후 매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2015년 전체 매출의 3.2%를 차지하던 B2C 사업은 2016년 르바디 론칭 이후 지난해 53.7%까지 성장했다. 르바디 다이어터(Dieter), 르바디 폼(Form), 르바디 페이스 등 뷰티 트랜드에 맞춘 다양한 홈케어 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관련 화장품 라인도 함께 출시하며 매출 증진에 나서고 있다.

B2B 사업은 전문 미용의료 기기 외에도 에스테틱 및 스파 기기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레이저와 초음파(HIFU), 고주파(RF) 등의 기술을 응용해 지방분해, 색소, 탄력, 리프팅, 제모 등 다양한 적응증에 최적화된 의료기기를 공급한다. LED, 크라이오-일렉트로포레이션(CRYO-Electroporation) 등을 이용 피부 진정, 탄력 개선, 피부톤 개선 효과가 있는 에스테틱 및 스파 기기도 확보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해 미용의료 기기 부문 매출이 B2B 사업 전체 매출의 43%로 안정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최근 에스테틱 및 스파 기기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향후 B2B 사업 실적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21Days' 프랜차이즈 및 치료용 의료기기 사업 다각화 등 신규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티지웰니스는 신규 사업으로 뷰티 및 헬스 케어 토털 솔루션 프랜차이즈 사업 모델인 '21Days'를 업계 최초로 개시할 예정이다. 총 21일간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다양한 피부 및 체형 관리를 체험할 수 있는 이 사업 모델을 통해 자사 제품의 확장성을 강화하고 고객과의 정보 공유와 소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그 외에도 지티지웰니스는 비염, 통증 치료기기 및 니들 프리(Needle Free) 백신 주입기 등 치료용 의료기기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연구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편, 지티지웰니스는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의 이전 상장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 지티지웰니스는 총 72억~78억4000만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공모 자금은 신규 제품을 위한 연구개발과 베트남과 중국 법인을 위한 투자 자금, 그 외 시설 자금 등으로 활용된다.

공모 주식수는 총 80만주로, 공모희망밴드는 9000~9800원이다. 다음 달 4~5일 수요 예측을 거쳐, 12~13일 청약을 진행하고, 21일 상장할 계획이다.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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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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