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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소재 지역 관광지와 연계 상품 확대

기사입력 : 2018년08월31일 09:08

최종수정 : 2018년08월31일 10:46

[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호텔신라의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관광 상품 출시를 다양화한다.

신라스테이는 2013년 동탄 오픈을 시작으로 2017년 해운대까지 전국 11곳을 운영하면서 주변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왔다.

인근지역의 주변 관광 상품은 물론 문화, 예술분야까지도 그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신라스테이가 지역관광 상품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최근 3년간 이용률이 10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의 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특급 호텔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는 물론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비즈니스호텔을 이용하고 주변의 관광지도 다양하게 둘러 볼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신라스테이는 111년 만에 찾아온 폭염으로 주춤했던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관광 연계 상품을 적극 강화하기로 했다.

신라스테이는 각 지역별로 지역관광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오픈 5주년을 기념한 통 큰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라스테이 울산은 국내 최대 고래 박물관인 장승포 고래박물관을 관람 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는 한편 다른 지역과 연계한 패키지를 선보였다.

신라스테이 울산에서 1박하면 신라스테이 해운대 1박 투숙권을 제공하는 1+1 프로모션으로 주변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신라스테이 동탄은 화성시 대표 마스코트인 아기공룡 '코리요'을 알리기 위해 한 개층의 모든 객실을 코리요 룸으로 꾸몄다. 대표 관광지 한국민속촌과 국내 최대 놀이시설 에버랜드와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군 장병을 위한 혜택이 담긴 상품도 출시했다. 신라스테이 천안의 '홀리데이 파라다이스' 패키지는 독립기념관을 관람하면 1박의 휴가를 더 받는 것으로 군장병을 위한 할인혜택은 물론 대한 대한독립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기념관을 알리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호텔신라 신라스테이 전경[사진=호텔신라]

 

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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