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딘버러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영국 연합왕국을 형성하는 잉글랜드·스코틀랜드·아일랜드의 3국의 기를 합쳐 만든 유니언기(좌)와 스코틀랜드 국기, 유럽연합(EU)기가 영국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의 국회 건물 앞에서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2016.07.01.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03일 10:24
최종수정 : 2018년09월03일 10:24
[에딘버러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영국 연합왕국을 형성하는 잉글랜드·스코틀랜드·아일랜드의 3국의 기를 합쳐 만든 유니언기(좌)와 스코틀랜드 국기, 유럽연합(EU)기가 영국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의 국회 건물 앞에서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2016.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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