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러시아 모스크바의 붉은 광장에서 국제군악축제가 2일(현지시각) 열렸다.
축제 현장에서는 성 바실리 대성당 위로 불꽃이 터지고, 세계 각국의 군악대가 음악을 연주하고 춤을 추는 등 풍성한 볼거리가 이어졌다.
2018 러시아 국제군악축제 [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8 러시아 국제군악축제에서 성 바실리 대성당 위로 불꽃이 터지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8 러시아 국제군악축제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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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국제군악축제 [사진=로이터 뉴스핌] |
2018 러시아 국제군악축제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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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choi753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