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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지능형 IoT 플랫폼·서비스 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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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일 코엑스서 전시회 개최
플랫폼·재난안전·산업 서비스 분야 8개 IoT 기술

[서울=뉴스핌] 김영섭 기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초연결 지능사회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8 사물인터넷(IoT) 국제전시회’에 참가,  8개의 IoT 기술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능형 IoT의 핵심인 플랫폼 기술을 비롯해 재난안전 분야, 산업 및 생활 서비스 분야 IoT 응용 기술이 소개된다. 

ETRI 연구진은 플랫폼 기술 분야로 △오픈소스 지능형 IoT 소프트웨어(SW) △지식융합슈퍼브레인 플랫폼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소방관용 스마트 헬멧 2018.09.11. [사진=ETRI]

오픈소스 지능형 IoT 소프트웨어(SLICE)는 IoT 기술을 통해 사물과 인간의 행동정보를 수집하고 분석, 학습해 사물을 최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SW 기술이다. 전시장에서는 슬라이스(SLICE) 플랫폼을 이용해 자동차에 장착된 사물들의 협업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용자의 피로도가 높아진 것으로 판단되면 알람을 주는 등 자동으로 차량 내 사물을 제어하는 슬라이스의 기능을 확인할 수 있다. 

지식융합슈퍼브레인(KSB) 플랫폼은 IoT를 활용해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공통적으로 필요한 서비스 개발환경 도구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손쉽게 개발할 수 있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에너지 안전 IoT, 소방관용 스마트 헬멧, 원거리 선박 식별 시스템을 전시한다. 

산업 및 생활 서비스 분야에서는 IoT 신기술에 대해 ETRI의 축적된 경험을 시장과 공유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팜 IoT, 전력거래 스마트 에너지 IoT, 건강·감성 인지 휴먼케어 기술을 전시한다. 

ETRI 김현 IoT 연구본부장은 “이제 IoT는 단순한 연결을 넘어 지능화 단계에 있고 향후 가상과 물리세계를 하나로 결합할 자율지능 IoT로 진화 중에 있다”며 “ETRI는 이런 차세대 IoT 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 산업 및 사회시스템 전반에 걸친 초연결 지능화 시대를 견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imy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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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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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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