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외신출처 로이터

속보

더보기

제70회 에미상 '넷플릭스' 대세…방송 플랫폼이 달라졌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넷플릭스 vs HBO 수상 기록 동점…'스트리밍 서비스' 성장세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17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0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넷플릭스'의 활약이 돋보였다.

제70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이 열린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올해 에미상에는 기존의 방송 플랫폼 대신 아마존 프라임, 훌루,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서비스가 많은 부문에 후보 이름을 올려 플랫폼이 달라지고 있는 방송산업의 큰 변화를 느끼게 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91개 작품이 후보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112개로 가장 많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최종 수상 결과 넷플릭스와 HBO는 전체 121개 중 23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같은 개수의 트로피를 챙겼다.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시리즈에 힘을 쏟은 지 5년 만에 16년 연속 에미상을 휩쓴 HBO와 수상 기록 '동점'을 달성해 높은 상승세를 과시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중 대표적인 작품은 여우주연상 외 5개 부문에서 상을 거머쥔 영국시대극 '더 크라운'과 4개 부문에서 수상한 블랙코미디극 '블랙 미러'다.

공동1위인 HBO와 넷플릭스 다음으로는 NBC가 16개 부문에서 수상해 트로피 갯수로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12개 부문에서 상을 받은 21세기폭스의 FX네트워크다. 최근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에 뛰어든 아마존은 8개 부문 수상에 성공했다.

NBC의 대표작 '세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는 1975년부터 꾸준히 버라이어티 시리즈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며 에미상 72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시상식 진행을 맡은 SNL의 마이클 체와 콜린 조스트는 방송계 다양성의 부재와 성희롱 문제를 풍자하면서도 떠오르는 '스트리밍 서비스'의 영향력을 언급했다.

한편 버라이어티 스폐셜 부문 감독상을 받은 글렌 웨이스는 수상소감을 말하는 도중 전 세계 시청자들 앞에서 여자친구 잔 스벤슨에게 프러포즈를 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버라이어티 스폐셜 부문 감독상을 받은 글렌 웨이스와 약혼자 잔 스벤슨 [사진=로이터 뉴스핌]

yjchoi753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