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일본 오키나와(沖繩)현 나하(那覇) 거리에서 한 인부가 태풍 '짜미'로 쓰러진 나무를 치우고 있다. 짜미로 인해 오키나와에선 지금까지 5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항공편 930여편이 결항되는 등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2018.9.30. |
chojw@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9월30일 13:29
최종수정 : 2018년09월30일 13:29
[나하 로이터=뉴스핌] 조재완 기자 = 일본 오키나와(沖繩)현 나하(那覇) 거리에서 한 인부가 태풍 '짜미'로 쓰러진 나무를 치우고 있다. 짜미로 인해 오키나와에선 지금까지 5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항공편 930여편이 결항되는 등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 2018.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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