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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맛 휴가 마치고 국내 일정 복귀한 文 대통령, 과제 '첩첩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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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체제 정상외교로 지지율 상승, 이제 경제·이ㅗ교
심재철 靑 업무추진비 공개 갈등, "불법 취득" VS "야당 탄압"
고용지표 악화 등 경제·부동산 우려 높지만, 핵심정책 처리 난망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평양과 미국을 오가며 한반도 평화 외교 강행군을 해온 문 대통령이 주말을 포함 2박 3일의 꿀 같은 휴가를 마치고 산적한 국내 일정을 재개했다.

문 대통령은 1일 국군의 날 70주년을 맞아 북한 지역에서 발굴된 6.25 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 봉환식을 시작으로 일정을 진행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현재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68년 만에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국군 전사자 64위에 대해 문 대통령은 한분 한분씩 직접 6.25참전기장을 직접 수여하고, 묵념 및 헌화, 조총 발사 등 의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경두 국방장관, 각 군 참모총장, 연합사령관 등 군 지휘부와 6.25 참전용사 및 군 관련 종교계 지도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의 예우를 갖춰 진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도 열어 남북정상회담 후속조치 계획과 제73차 유엔총회 참석 결과와 향후 조치 계획에 대한 보고와 논의를 진행한다. 3차 남북정상회담과 한미 정상회담의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외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다.

심재철 靑 업무추진비 공개 논란, 靑·한국당 갈등 폭발
야당 반대하는 유은혜 교육부총리도 강행 수순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국정감사 일정협의 거부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10.01 kilroy023@newspim.com

문 대통령은 향후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국제 외교와 함께 남북 정상회담 합의안의 국회 비준 등과 쉽지 않은 국내 경제 문제 등에 매진하게 된다.

그러나 현실은 쉽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의 청와대 업무추진비 공개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와 심 의원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청와대와 기재부는 심 의원의 자료 취득 과정에 대해 불법성을 제기하며 검찰에 고발하고, 이에 자유한국당은 야당 탄압이라고 강력 반발하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역시 심 의원의 국회 부의장 시절 특수활동비 내지 업무추진비 공개를 요구하며 사실상 맞불을 놓고 있다.

정부여당이 정기국회에서 핵심 정책과 남북정상회담 합의안의 국회 비준을 시도할 예정이지만, 사실상 국회가 갈등 국면을 보이면서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더해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이 반대하고 있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1일 이후 임명을 강행할 가능성이 높다.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방미 기간 중인 9월 28일, 국회에 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을 재요청했다.

이는 유 후보자 임명 강행 수순으로 문 대통령은 시한인 1일 이후에는 대통령 직권으로 유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다. 그러나 이 경우 야당의 반발은 더욱 높아질 가능성이 높다.

최저임금, 근로시간 단축 등현 정부 경제 정책에 대한 비판 여론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9월에도 고용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있어 문 대통령의 향후 국정 운영에 관심이 높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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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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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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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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