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이 레드카펫 위에서도 '의리'를 보여주었다.
4일 저녁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 전 레드카펫 현장에서 배우 김보성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의리!" 포즈를 보여주며 행사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열린다.
hjw1014@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04일 21:43
최종수정 : 2018년10월04일 21:43
[부산=뉴스핌] 한지웅 영상기자 =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이 레드카펫 위에서도 '의리'를 보여주었다.
4일 저녁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 전 레드카펫 현장에서 배우 김보성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의리!" 포즈를 보여주며 행사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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