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공공분양 아파트, 연말까지 전국서 1만여가구 공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금호건설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 11월 분양..검단신도시 첫 공공분양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짓는 공공분양 아파트가 주요 신도시 및 택지지구에서 연말까지 1만여가구 공급된다. 이 중에는 민간 건설사가 자체 브랜드를 조성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는 7000가구다.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연말까지 전국에 공급 예정인 공공분양 아파트는 9개 단지, 1만692가구(임대물량 제외)다.

[자료=함스피알]

사업지 별로는 ▲인천 검단신도시 1개 단지, 1452가구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1개 단지, 878가구 ▲서울 구로 항동지구 2개 단지, 943가구 ▲경기 하남 감일지구 2개 단지, 1662가구 ▲경기 수원 고등지구 1개 단지, 4086가구 ▲경기 과천 지식정보타운 1개 단지 647가구 ▲대구 연경지구 1개 단지, 1024가구다.

이 가운데 인천 검단신도시,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경기 수원 고등지구, 경기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들어서는 단지들은 건설사 자체 브랜드를 사용하는 민간참여형 공공분양이다.

공공분양 아파트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혹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같은 공적 사업주체가 공급하는 국민주택을 말한다. 최근에는 대형사가 시공을 맡는 민간참여가 늘면서 공공분양 아파트가 브랜드 아파트로 공급되는 현장도 많아지는 추세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이달 중 서울 구로구 항동 항동지구에 공공분양아파트 '항동지구 2·4단지'를 선보인다. 2단지는 646가구 중 394가구가, 4단지는 297가구 중 19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수도권 마지막 2기 신도시인 인천 검단신도시에서는 금호건설이 다음달 초 첫 공공분양 물량을 선보인다.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한 검단신도시 AB14블록에는 '검단 금호어울림 센트럴'(1452가구)이 들어선다. 수도권에 거주하고 청약저축 또는 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라면 무주택 기간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같은 달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는 GS건설이 진건지구 B-3블록에서 87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 공공청사 및 초등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경기 수원시 고등지구에서는 대우건설과 GS건설이 '수원역 푸르지오자이' 4086가구 중 74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 단지에서는 서울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 수원역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LH는 오는 12월 경기 하남 감일지구 B3블록과 B4블록에 각각 815가구, 847가구 규모 공공분양 물량과 대구광역시 북구 연경지구 S1블록에서 1024가구 규모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