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흥국증권은 10일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000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흥국증권 김승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포인트: 내실 다지기
▶ 2019년 플랜트 흑자 전환을 기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0.7만원 제시
대우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639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1140억원 대비 4.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16억8868만원으로 전년 동기 2458억1299만원 대비 34.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76억3489만원으로 전년 동기 1311억4006만원 대비 33.1%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53분 현재 대우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3.98% 하락한 55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우건설은 산업은행이 대주주로 있는 대형건설회사다. 흥국증권 김승준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우건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포인트: 내실 다지기
▶ 2019년 플랜트 흑자 전환을 기대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0.7만원 제시
대우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639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1140억원 대비 4.8%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16억8868만원으로 전년 동기 2458억1299만원 대비 34.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76억3489만원으로 전년 동기 1311억4006만원 대비 33.1% 감소했다.
이날 오전 9시 53분 현재 대우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3.98% 하락한 55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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