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틴,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플로리다 주로 접근하는 허리케인 ‘마이클’이 4등급으로 격상된 가운데, 플로리다 주 데스틴 주민들이 상점 유리를 판자로 보강하고 있다. 2018.10.09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10일 19:19
최종수정 : 2018년10월10일 19:19
[데스틴, 플로리다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플로리다 주로 접근하는 허리케인 ‘마이클’이 4등급으로 격상된 가운데, 플로리다 주 데스틴 주민들이 상점 유리를 판자로 보강하고 있다. 2018.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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