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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종목▲] 데일리블록체인 29.50%, 하락장속 최고급등주 등극!

기사입력 : 2018년10월12일 10:25

최종수정 : 2018년10월12일 10:25

‘블록체인 기술개발업체, 영업이익 흑자전환.. 매출액은?’

10월10일 증권방송 꿀스탁에서는 블록체인 기술개발업체 ‘데일리블록체인’으로 29.50%의 수익률을 올렸다. 현재 국내주식시장은 2017년 5월 이후로 최저치(10월11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미국 증시가 급락하며 불안감이 떠돌았고 근래 들어 최저치로 시작한 장 초반 조금은 반등이 나오는 모습이다. 이 가운데 급등주를 뽑아낸 꿀스탁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증권방송 꿀스탁을 방문해서 이번 수익을 가능케 한 이유를 물어보기로 했다.

 


▶급등할 종목 따로있다? 적중률 95%

< 지난주 수익실현 종목 >
데일리블록체인 29.50% 수익실현 완료

‘유리제조 전문업체’ 30.33%

▶‘유리제조 전문업체’ 확인하러 가기!

증권방송 꿀스탁 종목발굴팀장은 “데일리블록체인은 블록체인 기술개발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최근 분기에 매출액 144억 그리고 영업이익은 8억을 달성하며 전년동기와 전분기대비 각 매출액 22.6%, 124.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전분기대비 모두 흑자전환으로 돌아섰다.”라고 말한 뒤 “이번 종목을 매수할 때, 바닥 저점매수로 안전성을 높혔다. 그리고 오를 수 있는 종목들을 뽑아냈기에 전일 종가매수하고 급등 후 매도한 케이스다. 이번에 29.50%라는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꿀스탁에서 자체 개발한 시스템의 힘이 컸다. 적중률이 약 95%이기 때문에 급등주를 뽑아낼 확률이 더 높아졌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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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증권방송 꿀스탁에서는 각기 다른 성향을 가진 약 30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다. 꿀스탁은 회원들의 스타일을 파악하여 최적의 성향을 가진 전문가를 배치하고 있다. 이번 방식처럼 올라갈 이유가 있는 종목을 바닥권에서 매수하여 급등매도를 하는 방식은 투자자들에게 ‘마음의 평화’와 ‘즐겁게 매매하게 되었다’는 회원들의 평을 얻고 있다.

[관심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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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투자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홍보용 기사는 뉴스핌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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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시바 총리와 전화통화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와 25분간 취임 후 첫 전화통화를 갖고 성숙한 한일관계 구축에 의견을 같이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9일 오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약 25분간 첫 통화를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지난 4일 취임 이후 해외 정상과 전화 통화를 한 것은 지난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이어 이시바 총리가 두 번째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와 취임 후 첫 전화통화를 갖고 있다. 2025.6.9 [사진=이재명 대통령 X] 먼저 이 대통령은 이시바 총리의 대통령 취임 축하에 사의를 표하고, 오늘날의 전략적 환경 속에서 한일관계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일 양국이 상호 국익의 관점에서 미래의 도전과제에 같이 대응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양 정상은 상호 존중과 신뢰, 책임 있는 자세를 바탕으로 보다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관계를 만들어 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며 "특히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는 올해, 양국 국민들 간의 활발한 교류 흐름에 주목하면서 당국 간 의사소통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양 정상은 그간 한미일 협력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도 한미일 협력의 틀 안에서 다양한 지정학적 위기에 대응해 나가기 위한 노력을 더해 나가자고 했다"고 부연했다. 양 정상은 향후 직접 만나 한일관계 발전 방향을 비롯한 상호관심사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와 취임 후 첫 전화통화를 갖고 있다. 2025.6.9 [사진=이재명 대통령 X]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들도 이날 이 대통령과 이시바 총리가 첫 전화 통화를 했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일본 TBS뉴스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날 통화에서 "이 대통령과 한일, 한미일 협력을 활성화하고 싶다"는 의향을 전했다. 방송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정책 대응 등에 대해서도 양국 정상 간 의견이 오갔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시바 총리는 지난 4일 기자들에게 이 대통령 취임과 관련해 "한국 민주주의의 결과이며 한국 국민의 선택에 경의를 표하고 당선과 취임을 축하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명 정권 출범에 따른 셔틀외교 재개를 묻는 질문엔 "정부가 구성돼 기능할 수 있게 되면 한·일 정상회담을 가능한 조속히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인 점을 언급하며 "이번 60주년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한일 및 한미일 협력을 활성화하고 싶다. 이것이 (국교 정상화) 60주년의 큰 의의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medialyt@newspim.com 2025-06-0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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