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세, 불가리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불가리아 기자 빅토리아 마리노바(30) 장례식에서 마리노바의 어머니가 오열하고 있다. 마리노바는 유럽연합(EU)의 자금 관련 정치인 및 기업인의 부패 의혹을 취재하던 도중 살해됐다. 살해 이유가 취재 내용과 연관성이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2018.10.12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12일 20:06
최종수정 : 2018년10월12일 20:06
[루세, 불가리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불가리아 기자 빅토리아 마리노바(30) 장례식에서 마리노바의 어머니가 오열하고 있다. 마리노바는 유럽연합(EU)의 자금 관련 정치인 및 기업인의 부패 의혹을 취재하던 도중 살해됐다. 살해 이유가 취재 내용과 연관성이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2018.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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