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10/15 중국증시종합] 다시 2500선으로, 최근 4년래 최저치 상하이지수 1.49%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2568.10 (-38.81, -1.49%)
선전성분지수 7444.48 (-113.80, -1.51%)
창업판지수 1250.22 (-18.19, -1.43%)

[서울=뉴스핌] 김은주 기자 = 투자자 이익 보호, 투명한 자본시장 조성 약속 등 중국 당국의 투자 심리 달래기에도 불구하고 중국 증시가 하루 만에 2600선 방어에 실패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류스위(劉士余)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SCRC) 위원장은 전날 중신증권 베이징 사무소를 찾아 투자자 보호 등을 약속했지만, 시장 불안감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1.49% 내린 2568.10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마감가를 기준으로 지난 2014년 11월 25일 기록한 2,567.60포인트 이후 4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51% 하락한 7444.48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창업판지수는 전장 대비 1.43% 내린 1250.22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흥업 증권은 중단기적으로 봤을 때 미중 무역 전쟁 심화, 미국 금리 인상, 글로벌 증시 불안 등 외부 요인이 아직 해소되지 않은 만큼, 신중한 투자를 강조했다. 이어 다음달 말 G20 정상회의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개최될 수 있다는 긍정적 보도가 나옴에 따라 중국 증시가 반등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서부 증권은 미중 무역전쟁과 같은 외부 불확실성과 시장 불안이 당분간 중국 증시를 짓누를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향후에는 외부의 부정적 영향이 점차 줄어드는 반면, 유동성 확대 등 부양책이 힘을 받으면서 중국 시장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5% 오른(위안화가치 하락) 6.9154 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가치는 10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2017년 1월 이래 1년 9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10월 15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사진=텐센트재경]
10월 15일 선전성분지수 추이 [사진=텐센트재경]

eunjooki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