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에 참석해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가운데)와 레오 버라드커 아일랜드 총리(오른쪽)와 대화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평소 앞머리를 모두 뒤로 넘기는 스타일을 고수해왔지만, 이번엔 머리가 자연스럽게 옆으로 흘러내리는 스타일을 했다. 2018.10.19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0월19일 16:38
최종수정 : 2018년10월19일 17:00
[브뤼셀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에 참석해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가운데)와 레오 버라드커 아일랜드 총리(오른쪽)와 대화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평소 앞머리를 모두 뒤로 넘기는 스타일을 고수해왔지만, 이번엔 머리가 자연스럽게 옆으로 흘러내리는 스타일을 했다. 2018.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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