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프로야구] 넥센, PO 엔트리 이정후 대신 허정협 발표…SK, 포수 3명 지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태훈 인턴기자 =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가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에 출전하는 엔트리를 발표했다.

넥센과 SK는 26일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에 앞서 팀별로 30명씩, 60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넥센은 KIA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한화와의 준플레이오프 당시 명단에서 한 명만 변동됐다. 이정후가 준플레이오프에서 왼쪽 어깨 전하방 관절와순 손상으로 수술을 결정하면서 엔트리에서 빠지고 허정협이 합류했다.

부상으로 빠진 이정후 대신 허정협이 넥센에 합류했다. [사진= 넥센 히어로즈]

그 외에는 이전 시리즈와 동일하다. 투수는 제이크 브리검, 에릭 해커, 한현희 오주원 김성민 김상수 이상민 이승호 조덕길 신재영 윤영삼 양현 안우진 이보근까지 14명이 나서며 김해현과 주효상이 안방을 지킨다.

내야수에는 김민선 김혜성 김하성 김지수 서건창 장영석 박병호 송성문이 출전하며 임병욱 박정음 김규민 제리 샌즈 고종욱과 이정후 대신 합류한 허정협이 외야를 지킨다.

이에 맞서 SK는 투수진을 메릴 켈리 앙헬 산체스 정영일 서진용 김택형 김광현 박정배 문승원 박종훈 김태훈 이승진 윤희상으로 구성했다. 넥센보다 한 명 부족한 13명이 출전한다.

SK는 투수 대신 포수에 한 명을 추가해 이재원 허도환 이성우 3인 체제로 나선다. 이번 포스트시즌을 치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넥센까지 모두 2인 체제를 구성했던 것과 차이가 있는 부분이다.

내야수 명단에는 나주환 최항 최정 김성현 박승욱 강승호 박정군 제이미 로맥이 이름을 올렸다. 외야수로는 김강민 김재현 정진기 정의윤 김동엽 한동민이 선택됐다. 

◆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플레이오프 출전 선수 명단

▲ SK 와이번스

투수(13명) : 김택형, 신재웅, 앙헬 산체스, 정영일, 서진용, 메릴 켈리, 김광현, 박정배, 문승원,박종훈, 김태훈, 이승진, 윤희상

포수(3명) : 이재원, 허도환, 이성우

내야수(8명) : 나주환, 최항, 김성현, 박승욱, 최정, 제이미 로맥, 강승호, 박정권

외야수(6명) : 김강민, 김재현, 정진기, 정의윤, 김동엽, 한동민

▲넥센 히어로즈

투수(14명) : 에릭 해커, 한현희, 제이크 브리검, 오주원, 김성민, 김상수, 이상민, 이승호, 조덕길, 신재영, 윤영삼, 양현, 안우진, 이보근

포수(2명) : 주효상, 김재현

내야수(8명) : 김민성, 김혜성, 김하성, 김지수, 서건창, 장영석, 박병호, 송성문

외야수(6명) : 임병욱, 박정음, 허정협, 김규민, 제리 샌즈, 고종욱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韓 긴급구호대 네팔로...실종자 수색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네팔 홍수 현장에서 피해자 수색과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네팔로 출발했다. 외교부는 KDRT 대원들과 구조 장비 등을 실은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가 이날 자정쯤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이륙해 네팔 카트만두로 향했다고 밝혔다. 네팔 홍수 피해자 수색 구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가 2일 새벽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2026.09.02 KDRT는 이규호 외교부 개발협력국장을 구호대장으로 외교부 3명, 한국국제협력단(KOICA) 4명, 소방청 37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공군 수송기에는 고해상도 드론과 매몰자 음향·영상 탐지기, 열화상 탐지기, 수중펌프, 급류 구조 및 수목·토석 제거 장비 등과 함께 구조견 5마리도 실렸다. 이번 KDRT 파견은 네팔 정부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약 10일간 피해 지역에서 실종된 한국인 9명을 포함한 피해자 수색·구조 활동을 수행한다. KDRT는 이날 오전 카트만두에 도착해 네팔 정부 관계자 및 정부합동 신속대응팀과 협의를 거쳐 구체적인 수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서울공항에서 출발하는 KDRT 대원들을 격려하고, 수색·구조 임무 수행 과정에서 대원 개개인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DRT는 대규모 해외재난 발생 시 재난구호와 인명구조, 의료구호 등 피해국 지원을 위해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 인력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구호대다. KDRT는 2008년 중국 쓰촨성 지진 구호활동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모두 11번 해외에 파견됐으며 이번이 12번째다. 한편, 실종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 신속대응팀은 전날 네팔 육군과 사고 지역 일대에서 합동 수색을 실시했으나 이들의 소재를 파악할 수 있는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opento@newspim.com 2026-09-02 06:05
사진
FT "韓 장금상선 소유 유조선 피격"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확보했다고 공언하는 가운데, 한국 해운사 소유 선박을 포함한 유조선 2척이 해협을 지나다 피격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해상안보 분석가를 인용해 한국 장금상선(영문명: Sinokor·시노코) 소유의 '세네갈 프로스페리티(Senegal Prosperity)'호와 사우디아라비아 소유 유조선 '시드르(Sidr)'호가 전날(8월 31일) 밤 미군이 안전 항로로 지정한 오만 연안 해협에서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다만 해협 일대의 통신 상태가 불안정해 해당 선박들의 신원이 공식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도 정체불명의 발사체 3발이 유조선 1척을 타격했다고 공지했으나 선명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미군이 이란 라라크섬을 공습하자 이란이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공격하는 등 미·이란 간 무력 충돌이 다시 격화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가는 유조선들을 집중 표적 삼고 있으며, 지난 사흘간 쿠웨이트 유조선 2척이 잇따라 피격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해협을 완벽히 통제하고 있으며 매일 밤 평균 30척의 선박을 안전하게 호위하고 있다"고 성과를 과시했다. 하지만 해운 분석업체 윈드워드에 따르면 최근 하루 해협 통행량은 10~21척 수준에 그쳐 실제 안전 확보 여부를 둘러싼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해협 내 긴장이 재고조되면서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장중 배럴당 92달러 선까지 치솟았다. 장금상선 측은 피격 여부를 묻는 공식 확인 요청에 아직 응답하지 않은 상태라고 FT는 전했다. 한편, 이란 당국은 호르무즈해협 통항 규정을 위반했다며 지난달 23일 유조선 45척을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이중에는 장금상선 소유 선박들도 포함됐다.  호르무즈해협 부근 오만해에서 공격을 당한 유조선에서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하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9-02 08: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