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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하마터면 회계를 모르고 일할 뻔 했다! -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회계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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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실전회계다> 저자 김수헌, 이재홍의 새 책
회계 정복의 지름길 ‘원리’, 그림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

[서울=뉴스핌] 류태준 수습기자 = 기업은 회계로 모든 것을 기록하고 보고한다. 어떤 회사를 가든 어떤 직무를 맡든 회계 지식은 필수다.

사소한 업무라도 기업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은 회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비즈니스 세계에 발을 담그고 있다면 회계는 필수지식이다.

회계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이것이 실전회계다> 저자들이 이번에는 회계의 기초체력을 확실하게 키울 수 있는 ‘진짜 입문서’를 가지고 돌아왔다.

[ 사진 = 어바웃어북 ]

원리를 이해하면 회계 공부의 7부 능선을 넘는 것이다. 회계를 정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원리는 아주 많지도, 어렵지도 않다.

이 책은 ‘자산=부채+자본’ 같은 회계의 기본 원리가 다양한 상황에서 변주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회계의 기초체력을 확실하게 키워준다.

이 책은 모든 회계 처리 과정과 결과를 그림으로 설명한다. 그림만 봐도 다양한 거래가 어떻게 회계 처리되고 재무제표에 반영되는지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다.

‘감가상각’, ‘손상차손’, ‘대손충당금’ 등 대다수 회계 용어는 일상적으로 잘 사용하지 않는 추상적인 단어의 조합이다. 어려운 용어와 개념은 회계 공부의 커다란 장애물이다.

이 책은 찰떡같은 비유와 사례를 들어, 어려운 회계 용어와 개념을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은 독자들의 재무제표 독해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재무제표 사용자 입장에서 회계를 설명한다. 회계 공부를 시작한 단계에서 과부하 일으킬 게 뻔한 내용은 과감히 걷어냈다.

기업들이 당면한 이슈는 재무제표에 숫자로 반영된다. 이 책은 최신 회계 이슈들이 기업의 재무제표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보여줌으로써, 재무제표 독해력을 높인다.

회계를 알고 있다는 것은 취준생에게는 좁은 취업의 문을 활짝 열어줄 최고의 스팩, 직장인에게는 업무 효율을 높이고 승진을 앞당길 경쟁력, 투자자에게는 시장을 꿰뚫는 혜안이 생긴다는 의미다.

저자 김수헌씨는 중앙일보, 이데일리 등 언론사에서 사회부, 산업부 기업팀장, 경제부 정책팀장, 산업부장, 증권부장 등을 거쳤다. 기업의 검은 뒷거래를 파헤친 여러 건의 특종기사로 기자협회 기자상을 수상했다. 2012년 글로벌 경제 전문기자들과 함께 국내 유일의 글로벌 경제 분석 전문 매체 '글로벌모니터'를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다.

회계와 재무 관점에서 기업과 자본 시장을 오랫동안 분석해왔다. 시장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이슈를 쉽게 설명하면서도 통찰력이 돋보이는 분석으로 주목받고 있다. 삼일아카데미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기초 회계를 가르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사례 중심으로 기업 공시를 심층 분석한 『기업경영에 숨겨진 101가지 진실』과 『기업공시 완전정복』 등이 있다.

이재홍씨는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자격이 있다.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KEB하나은행 기업컨설팅센터를 거쳐 현재는 개업 회계사로 삼덕회계법인에서 근무하고 있다.

100여 개 기업의 회계감사인으로 활동했고, 50여 개 기업의 실사와 기업가치 평가를 진행했다. 기업 상속 등 다수의 세금 플랜을 수립하기도 했다. 기업 실사와 기업가치 평가, 중소기업의 세무 자문이 전문 분야다. 철저한 실무형 회계사로 고객이 당면한 이슈를 파악하고, 해결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지은 책으로 『이것이 실전회계다』(공저)가 있으며, 매일경제신문 등 여러 경제 매체에 회계 관련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kingjo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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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각국 웹사이트 치명적 결함 찾아냈다고?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에서 치명적 취약점이 공개되면서 21일(현지시간) 유럽을 비롯한 각국 정부 웹사이트가 잇따라 차단됐다. PHP 개발진은 이날 긴급 수정판을 내놓으며 모든 이용자에게 "즉시 업데이트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취약점은 수년간 소프트웨어 안에 숨어 있다가 인공지능(AI)을 통해 발견됐다. 일부 해커가 이미 결함을 악용하고 있다는 경고가 나오면서 유럽 각국 정부 기관은 예방 차원에서 사이트를 내렸다. PHP는 1990년대 초 등장한 언어로 처음에는 '퍼스널 홈 페이지'의 약자였다. 방문자가 페이지를 열면 서버가 내용을 조립해 브라우저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자원봉사자들이 관리하는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다. 웹 기술 조사업체 W3테크스에 따르면 프로그래밍 언어가 확인되는 웹사이트의 약 75%가 PHP로 돌아간다. 워드프레스와 드루팔, 줌라, 마젠토가 모두 PHP 기반이다. 워드프레스 하나만 해도 전체 웹사이트의 약 43%를 떠받친다. 드루팔협회의 티퍼니 패리스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0년간 공개된 모든 PHP 버전을 쓰는 서버가 취약하다"며 "이 문제는 인터넷 대부분에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인터넷 정보업체 센시스 자료에 따르면 조사 대상 호스트 260만 곳 가운데 약 150만 곳이 아직 수정판이 없는 버전을 쓰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Overheid.nl) 접속 시 뜨는 안내 화면.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보안 취약점 공개 이후 사이트가 차단된 상태다.[사진=웹사이트 캡처] 2026.10.22 mj72284@newspim.com ◆ AI가 찾아낸 결함 이번 취약점은 AI를 통해 발견됐다. 보안업체 두 곳이 각각 보고서를 냈다. 보안업체 칼리프는 블로그에서 8월 1일 대규모언어모델의 도움으로 결함을 찾아냈고 이후 수정 작업을 해왔다고 밝혔다. 알파벳 산하 보안업체 위즈도 자사 AI 취약점 연구 도구와 구글 제미나이, 오픈AI 모델의 도움으로 같은 결함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위즈는 이 취약점이 10년 넘게 PHP 코드베이스에 숨어 있었고 사람이 찾아내기는 극도로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AI 이전에는 이런 수작업이 구현하기 어렵고 확장하기는 더 어려웠다"며 "AI로 이제 그 장벽이 사라졌다"고 했다. 킹스칼리지런던의 루카시 올레이니크 방문선임연구원은 "규모가 엄청나다"며 "AI로 악용이 순식간에, 대규모로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백악관은 지난 16일 결함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번 발견은 왜 AI 분야에서 미국의 주도권이 중요한지를 정확히 보여준다"며 "미국의 혁신이 국가 안보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했다. 피해는 유럽에서 두드러졌다. 네덜란드에서는 국가사이버보안센터가 먼저 자체 사이트를 내렸고 여러 기관이 뒤를 따랐다. 로테르담항과 정부 포털 오베르헤이트, 축구협회, 주요 정당 다섯 곳, 여러 병원 사이트가 포함됐다. 핀란드는 더 광범위했다. 국영 IT 서비스 제공업체 발토리가 정부 공공망 서비스를 예방 조치로 차단했다. 프랑스 내무부는 모든 웹사이트를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로 전환했다. 덴마크 지방자치 IT 기업 콤비트는 전국 학교 소통 플랫폼을 포함한 여러 서비스를 중단했다. 각국 정상까지 나섰다. 네덜란드 총리는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엑스에 웹사이트 소유자들에게 "운영 중인 사이트가 PHP를 쓰는지 확인하고 새 수정판을 적용할 준비를 하라"고 당부했다.   mj72284@newspim.com 2026-10-22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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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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